출판사와 자금 지원 기관은 연구의 다양성을 위해 단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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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4

출판사와 자금 지원 기관은 연구의 다양성을 위해 단결합니다.

FAPESP(fapesp.br/en)는 납세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 재단입니다.

FAPESP(fapesp.br/en)는 상파울루 주 납세자가 자금을 지원하는 공공 재단으로, 고등 교육 및 연구 기관의 연구 프로젝트를 지원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 생태계를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으로 만드는 것은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연구를 위한 주요 공공 자금 지원 기관의 대표자들을 모으는 단체인 글로벌 연구 위원회(GRC)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구조적 변화와 영향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특히 연구자의 인종 및 민족 차원과 관련된 정보와 관련하여 데이터 수집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을 협의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가 민감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유출될 경우 개인이 학대 행위나 차별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분야의 경험을 교환하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FAPESP 대표와 두 주요 과학 출판사인 Elsevier와 Royal Society of Chemistry가 화요일(2023년 5월 30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세계연구협의회(GRC)의 2023년 연례회의 프로그램의 일부였습니다.

"우리는 2021년부터 왕립화학협회(Royal Society of Chemistry) 및 FAPESP, DFG(독일의 독일 연구 재단), NRF(남아프리카의 국립 연구 재단)를 포함한 일부 자금 지원 기관과 함께 이 주제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의 이전 워크샵은 이미 Carlos Henrique de Brito Cruz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확인했습니다. 자금 제공자와 출판사는 조직이 실행 계획을 구성하고 해당 계획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는다는 공통 목표를 향해 협력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lsevier의 Research Networks 회장이자 토론의 사회자였던 FAPESP의 전 과학 이사입니다.

FAPESP를 대표하는 사람은 GRC의 젠더 실무 그룹 코디네이터 중 한 명인 Ana Maria Fonseca de Almeida였습니다. 이 그룹은 최근 평등, 다양성 및 포용(EDI) 실무 그룹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측면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성별과 성별을 넘어 인종, 민족, 연령, 장애 등의 요인도 고려합니다.

"출판사와 자금 제공자는 연구 생태계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합니다. 기관은 자금, 장비, 여행 등을 제공하는 등 프로세스 초기에 행동합니다. 그리고 출판사는 가설이 이미 테스트된 주기의 마지막에 행동합니다. 그러나 둘 다 연구 생태계에서 [관련성이 있고 다루어야 할 사항을 선택하는] 중요한 문지기 역할을 합니다. 동료 검토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자금을 지원할 대상을 선택하거나 출판할 논문을 선택할 때 우리는 과학계가 스스로를 어떻게 보는지 관리합니다." Fonseca 댓글을 달았습니다.

왕립화학학회 과학 및 커뮤니티 이사인 조 레이놀즈(Jo Reynolds)는 2018년 왕립학회가 리더십 위치에 여성을 포함시키는 데 진전이 없음을 강조하는 화학의 다양성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진행을 방해하고 불필요한 불확실성과 압박감을 조성하며 업무와 다른 책임을 조화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장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그룹은 과학 논문 출판 과정의 각 단계에서 성별 편견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를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출판사들이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그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포용성과 다양화를 지지하는 공동 약속을 만들었습니다. 이는 이미 1,500개 이상의 과학 저널을 대표하는 56개 조직에서 서명했습니다. "

2022년 3월 왕립화학회는 화학 다양성의 민족적, 인종적 차원을 다룬 또 다른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이 단체의 인종 및 민족 부서를 조정하는 Joanna Jasiewicz가 말했습니다.